2011년 4월 4일 월요일

2011.04.04 I'm Sorry Seung Chan.....



형이 오시기 전까지 치킨 근처에도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...
오늘..형과 함께 하자던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큰통치킨을 지르고 말았습니다.
죄송합니다...

빠른 시일 내에 형과 함께 하기를 기대할께요!!


With  Koosy, 동범, 오훈, 준성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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